오세훈, 세운4구역·종묘 논란 직접 해명 나서…'세계유산영향평가, 재개발사업 접으라는 것'[집슐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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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3일 공개된 동영상에서 세운지구 재개발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시
종묘에서 바라본 세운4구역 재개발사업으로 조성될 건물(왼쪽) 예상 모습. 사진 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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