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이 된 출퇴근길…안전문자 179건·경찰 신고 198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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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천·경기·강원 등 4개 시도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4일 서울 종로구 자하문터널에서 시민들이 버스에서 내려 걸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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