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함·상선…삼성重 '마스가' 협력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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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년(오른쪽부터) 삼성중공업 팀장, 데이비드 카버 나스코 사장, 윤석용 디섹 사장이 3~5일(현지 시간) 세계 워크보트쇼가 열린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만나 사업 협력 합의서를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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