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명의] '부정맥, 심장마비·급사 부르기도…심전도 검사로 정체 파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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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맥은 치료가 필요 없는 경우부터 급사를 유발하는 치명적인 경우까지 다양하다. 부정맥 명의 고려대안암병원 순환기내과 최종일 교수는 "대표적인 부정맥인 심방세동이 60세 이전에 발생했다면 치명적일 수 있어, 반드시 유전적 원인을 확인하는 등 정밀 검사를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서울경제TV '지금, 명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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