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 7.3 '직하 지진' 日 수도권 덮치면 1만8000명 숨질 것'…섬뜩한 전망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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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본 대지진이 발생한 직후인 2011년 3월15일 일본 미야기현 게센누마에서 이재민들이 폐허 속에 묻힌 자신의 집을 바라보는 모습. [교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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