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꺼지지 않는 ‘순천시청’…적극행정 가미된 ‘국비 확보’ 역대급 성적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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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청 공무원들이 늦은시간까지 8일부터 시민들에게 지급할 순천형 가든머니 민생회복지원금 지역화폐 봉투작업을 하고 있다. 이러한 순천시 공무원들의 적극행정은 내년도 국비 확보에서도 역대급 성적표를 받은 기폭제가 됐다는 평가다. 노관규 순천시장 페이스북 캡쳐
순천시청 전경. 순천시는 정부예산안이 지난 2일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2026년 국비 7582억 원을 확보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사진 제공=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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