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수도 워싱턴DC 소재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 전경.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국보이자 이건희 삼성그룹 선대회장의 기증품으로 국유가 된 겸재 정선의 인왕제색도. 특별전에 출품된 이 작품에 대해 미국 워싱턴DC의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 소속 키스 윌슨 큐레이터는 "한국의 모나리자"라고 소개했다. 사진제공=스미스소니언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
국보이자 이건희 삼성그룹 선대회장의 기증품으로 국유가 된 겸재 정선의 인왕제색도. 특별전에 출품된 이 작품에 대해 미국 워싱턴DC의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 소속 키스 윌슨 큐레이터는 "한국의 모나리자"라고 소개했다.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이건희 회장 기증품 국외 순회전 '한국의 보물:모으고,아끼고,나누다'는 한국 전통 회화인 책가도식 전시 방식으로 다양한 유물을 보여주고 있다. 전시장 너머로 김환기의 점화 '산울림 19-II-73#307'도 보인다. /사진제공=스미스소니언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 National Museum of Asian Art, Smithsonian Institution, Photo by Colleen Dugan
불교의식에서 사용되는 북을 올리기 위한 받침대인 ‘법고대’.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인기로 미국 현지인들은 이 유물을 보며 호랑이 캐릭터 ‘더피’를 떠올린다고 한다. /사진제공=스미스소니언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 National Museum of Asian Art, Smithsonian Institution, Photo by Colleen Dugan
미국 수도 워싱턴DC에 위치한 주미대한제국공사관 /사진제공=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미국 워싱턴DC 소재 주미대한제국공사관에서 지난달 열린 국가무형유산 장인들의 특별전 '한국적 환대의 아름다움' 전경. /사진제공=강임산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미국사무소장
미국 워싱턴DC 소재 주미대한제국공사관에서 지난달 열린 국가무형유산 장인들의 특별전 '한국적 환대의 아름다움' 전경. /사진제공=강임산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미국사무소장
미국 워싱턴DC 소재 주미대한제국공사관에서 지난달 열린 국가무형유산 장인들의 특별전 '한국적 환대의 아름다움' 전경. /사진제공=강임산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미국사무소장
미국 워싱턴DC 소재 주미대한제국공사관에서 지난달 열린 국가무형유산 장인들의 특별전 '한국적 환대의 아름다움' 전경. /사진제공=강임산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미국사무소장
주미대한제국공사관 특별전 '한국적 환대의 아름다움'에 선보인 입사장 승경란, 장도장 박남중의 펜칼과 첨자도. /사진제공=제작소프로젝트
주미대한제국공사관에서 열린 특별전 '한국적 환대의 아름다움'에 선보인 주철장 이수자 원천수 '십이지신 탁상종' /사진제공=제작소프로젝트
침선장 구혜자의 의복, 소목장 전승교육사 조화신의 책장과 서랍장, 금박장 이수자 박수영의 금박 발, 주철장 이수자 원천수의 십이지신 종 등이 주미대한제국공사관 2층 공사집무실에 전시됐다. /사진제공=제작소프로젝트
주워싱턴 한국문화원에서 지난달 개막한 서울역사박물관 소장품 특별전 '서울의 멋:민화' 전시 전경 /사진제공=서울역사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