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현장 AI 활용 어느 정도길래…한·일 장관, 세브란스병원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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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영(가장 왼쪽) 세브란스병원장과 정은경(가운데) 보건복지부 장관, 사이아 마우 피우칼라(오른쪽에서 첫 번째부터) WHO WPRO 사무총장, 우에노 겐이치로 후생노동성 장관이 인공지능(AI) 의료기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 제공=세브란스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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