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정보 털렸는지 직접 보겠다'…쿠팡 사태에 10만명 몰린 '이 서비스'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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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활동가들이 지난 3일 오전 서울시 송파구 쿠팡 본사 입주 건물 앞에서 가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신청 돌입 기자회견에서 주소, 연락처, 공동현관 비밀번호 등 유출된 개인정보가 뿌져지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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