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한방울로 알츠하이머 94% 판별…동아시아인 대상 첫 확인[헬시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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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유현(왼쪽) 성빈센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임현국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 뇌건강센터 교수. 사진 제공=각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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