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에 6관왕…'강인'함으로 일궜다

버튼
이강인(가운데)이 18일 FIFA 인터콘티넨털컵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 EPA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