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은선의 할리우드 리포트] ‘아바타: 불과 재’ 가족의 의미를 되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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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영화 ‘아바타’의 신작 ‘불과 재’에서 제이크 설리(샘 워싱턴)는 판도라를 위협하는 재의 부족을 상대로 거대한 전투를 벌인다. 사진 제공=20세기 스튜디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새롭게 등장한 재의 부족 리더 바랑을 연기한 우나 채플에게 장면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20세기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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