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도 3일 못 버틴다'던 아기…심장이 몸 밖에 나온 서린이, 기적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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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게 웃고 있는 박서린 양. 지난 4월 10일 태어난 서린이는 초희귀 선천질환을 극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게 됐다. 사진=서울아산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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