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용 '노숙인 인문학 수업, 무너진 자존감 회복 돕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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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용 성프란시스대 교수가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인문학을 통해 노숙인이 무너지지 않고 다시 서게 하는 게 목표”라고 역설하고 있다. 사진 제공=박한용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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