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 흔든 '통일교 파장'…언급량 한 달 새 20배↑ [데이터로 본 정치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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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19일 통일교 측으로부터 현금 등을 받은 혐의로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통일교 특검법' 합의를 위한 오찬 회동을 마치고 브리핑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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