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 160명 공포에 떨었는데…'어르신, 업히세요' 대피 도운 20대 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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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31일 발생한 서울 지하철 5호선 방화 현장 모습. 사진 제공=서울남부지검
왼쪽부터 지하철 의인 포상 행사에 참석한 박기한씨와 황승연씨. 사진 제공=서울교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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