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프랑스 설계사와 협업해 여의도 공작아파트 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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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훈(왼쪽) 대우건설 도시정비사업담당 상무, 장미셸 빌모트(가운데) 프랑스 빌모트사 회장, 김철훈 공작아파트 재건축 운영위원회장이 19일 MOU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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