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김도읍 정책의장 '철도노조, 국민 삶 무너지는데 성과급에 파업 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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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정상화'를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했던 철도 노조가 정부 측의 제안을 지켜보기 위해 총파업을 유보했다. 이에 따라 모든 열차가 정상 운행될 전망이다. 23일 전국철도노조에 따르면 이날 0시 10분께 정부 측과 성과급 정상화에 잠정 합의함에 따라 이날 오전 9시부터 돌입하기로 했던 총파업을 유보했다. 사진은 23일 서울역 모습. 연합뉴스
김도읍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지난 1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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