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합·외화 유출·슈링크플레이션…'1조 민생침해 탈세'에 칼 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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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수 국세청 조사국장이 23일 정부세종2청사에서 고물가·고환율의 시장 불안을 틈타 사익을 편취한 기업들에 대한 세무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국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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