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30일 김민석 국무총리와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오른쪽부터)이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조립공장을 시찰하고 있다. 연합뉴스
Type 212A 잠수함이 독일 키엘(Kiel)의 티센크룹(TKMS) 조선소에 위치한 모습. 이 기체는 캐나다 CPSP에 제안한 Type-212CD 개발의 기반이 되는 플랫폼이다. 사진 제공=TKMS(ThyssenKrupp Marine Systems)社
지난 10월 22일 열린 진수식에서 공개된 장보고-Ⅲ Batch-Ⅱ 1번함인 장영실함(3600톤급) 모습. 캐나다 CPSP에 제안한 장보고-Ⅲ Batch-Ⅱ 3000톤급 수출형의 기반이 되는 플랫폼이다. 사진 제공=한화오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