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 복귀한 서학개미에 비과세 혜택…개인 '선물환' 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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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환율은 전날보다 1.3원 오른 1,484.9원으로 출발했으나 외환당국의 구두개입에 1460원대 중반까지 급락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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