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 끝, 알약 온다” 먹는 비만약 시대… K바이오에 기회 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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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19일 온라인 간담회를 통해 비만치료제 개발 현황 등을 발표하고 있다. 셀트리온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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