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피해자만 6000명…가습기살균제 참사 국가책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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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 가습기 살균제 참사 피해자 서영철 씨를 비롯한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옥시 사옥 앞에서 열린 '1853번째 가습기살균제 참사 피해자의 죽음' 기자회견을 마친 후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상여를 메고 옥시 사옥을 돌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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