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발’에 민주당 의원들 뜬금없는 ‘김대중대학’…날벼락 맞은 30년 숙원 ‘전남의대’[전남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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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국회 소통관에서 전남 국회의원들이 목포대학교와 순천대학교의 통합 교명으로 ‘국립 김대중대학교’를 제안하고 있다. 하지만 이 제안은 오히려 학생들이 시위까지 예고할 만큼 강하게 반발한 것은 물론, 전남의대 설립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통합대학을 좌초 시켰다는 지적이다. 사진 제공=김문수 국회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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