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밥 한 그릇보다 비싸다'…손바닥만 한데 '1만2000원' 찍은 쿠키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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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초콜릿’이 ‘두바이 쫀득 쿠키’로 진화했다. 마시멜로와 카다이프의 식감이 입맛을 사로잡으며 연일 품절 대란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곰봄’
한 유튜버가 1만 원 상당의 두바이 쫀득쿠키 가격에 놀라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얼미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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