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보다 값진 ‘파이널 7년 연속 진출’…내년엔 세계랭킹도 20위권 가야죠”
버튼
드라이버 샷 하는 임성재. 사진 제공=KPGA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