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지도 눕지도 못했던 10살 소녀에…미소 되찾아준 韓 의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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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아 1000명 중 1명 이하에서 발생하는 '수막척수류'를 앓던 필리핀의 10세 소녀 조안나(왼쪽)와 엄마가 세브란스병원에 초청돼 수술을 받은 후 회복을 기념해 사진을 찍었다. 사진 제공=세브란스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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