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대신 프놈펜·카트만두…IT 인력지도 다시 그리는 K-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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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한 도시에서 시민들이 자건거와 오토바이를 타고 도로를 달리고 있다. 준수한 개발 능력에 상대적으로 저렴한 인건비, 느슨한 고용 규제에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개발자를 채용하려는 국내 기업 수요가 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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