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이용해 케이크 산다? '3만 원 줄게요'…성심당 프리패스 악용에 '와글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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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당의 '임산부를 위한 프리패스’ 제도를 악용하는 사례가 잇따르며 논란이 되고 있다. 사진=성심당 SNS, 뉴스1
25일 성심당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현장 구매하기 위해 인근 지하상가에 줄을 선 사람들의 모습. 사진=독자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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