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에서 정타가 안 나올 때 응급처방…“가장 기본인 어드레스 점검부터”[생생 골프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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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의 종류(사진 속 클럽은 52도 웨지, 6번 아이언, 드라이버)와 상관없이 준비 자세에서 상체의 기울기는 같다. 양손을 허리 높이로 들었다가 허리가 펴진 상태로 헤드를 내려주면 좋은 척추 각도가 만들어진다.
상체가 너무 숙여져 체중이 중심점보다 앞에 실리면 백스윙이 낮게 안쪽으로 들어온다.
체중이 뒤쪽에 있으면 클럽을 팔로만 위로 들어 올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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