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에서 밤마다 중국어가 들리더니'…국내 등록외국인 160만명 중 '절반' 수도권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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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제주시 한 의류매장에 중국어 가능 직원 모집 공고가 붙어 있는 사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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