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제의 아들, 환인의 손자, 환국 등등…우리 역사의 ‘큰 틀’은 어디에 [최수문 선임기자의 문화수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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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1층 로비에 전시된 디지털 광개토대왕릉비 모습. “시조 추모왕은 천제의 아들”이라는 비문 내용이 투사되고 있다. 최수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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