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시장 내년에도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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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미국 크리스티 뉴욕 록펠러센터에서 열린 '20세기 이브닝 경매'에서 김환기의 전면점화 '19-VI-71 #206'에 대한 경매가 진행되고 있다. 작품은 이날 경매에서 840만 달러(약 123억 1600만 원)에 새 주인을 찾으며 한국 현대 미술품 경매 역사상 두 번째로 높은 가격에 낙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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