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작년의 2배 '왕성한 빅딜'…내년 방산·해운·유통 줄대기 [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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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마티아스 미드라이히 ZF CEO, 손영권 하만 이사회 의장, 크리스천 소봇카 하만 CEO 겸 오토모티브 부문 사장이 23일 삼성전자가 자회사 하만을 통해 독일 ZF의 ADAS 사업을 인수하는 협상안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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