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 쌓여도…넥슨 어린이병원은 멈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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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일 전남 목포시에 들어선 전남권 넥슨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 전경. 사진 제공=넥슨
최은화(왼쪽부터) 서울대병원 어린이병원장과 김정욱 넥슨재단 이사장, 김영태 서울대병원장이 17일 서울대병원에서 열린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 운영기금 전달식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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