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중기부 '닥터나우법' 평행선…국조실 중재맡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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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종로5가의 한 약국 앞으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정진웅 닥터나우 대표가 지난달 1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비대면 진료의 미래: 대국민 정책 수요조사 결과 발표 및 업계 정책 제언'을 주제로 열린 2025 원격의료산업협의회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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