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이 지난달 독일에서 열린 세계 최대 산업안전보건 전시회 A+A 2025에 참여해 산업용 착용 로봇 엑스블 숄더 기술력을 선보이는 전시 부스를 마련했다. 사진 제공=현대차·기아
지난해 11월 경기 고양시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열린 ‘웨어러블 로봇 테크데이’ 행사에서 관계자들이 착용 로봇 ‘엑스블 숄더(X-ble Shoulder)’의 자동차 산업 현장 활용 사례를 시연하고 있다. 조태형 기자
현대차·기아의 산업용 착용 로봇 엑스블 숄더. 사진 제공=현대차·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