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리앗 크레인' 7대가 24시간 골격 올려…600조 투입, SK의 미래 칩 전초기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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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SK하이닉스 용인 클러스터 공사 현장에서 수십 대의 대형 크레인이 1기 팹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용인)=노우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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