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 첫 딸 품에 안은 ‘51세’ 엄마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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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엄마아기병원 의료진이 지난 26일 2층 고위험산과센터 앞에서 ‘분만 6000건 달성 기념식’을 열고 기념 사진을 찍었다. 사진 제공=이대서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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