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진출 40년' 현대차…'정의선 리더십으로 더 큰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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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올해 3월 미국 조지아주 ‘현대자동차그룹메타플랜트아메리카(HMGMA)’ 준공식에 참여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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