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완전체' 결국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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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멤버들이 3월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심문기일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부터 하니, 민지, 혜인, 해린, 다니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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