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내년 1분기 美서 SMR 2기 착공… 글로벌 주도권 잡는다

버튼
현대건설이 미국 홀텍과 공동으로 해체 작업 중인 뉴욕주 인디안포인트 원자력 발전의 모습. 사진 제공=현대건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