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엔 ‘악몽’, 시니어 무대엔 ‘신의 선물’…쉰 살 타이거 우즈와 챔피언스 투어[골프 트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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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를 맞는 타이거 우즈 앞에는 새로운 세계가 기다리고 있다.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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