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중독 외면한 채 8억 벌었다'…'1000번 주사' 놓은 의사의 최후
버튼
다이어트약 중독자가 진료 없이 다른 사람 명의로 2명분 다이어트약을 달라고 수신호로 요청하는 장면사진 제공=서울중앙지검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