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원전' 美 상륙…현대건설, 110조 원 시장 선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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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미국 홀텍과 공동으로 해체 작업 중인 뉴욕주 인디안포인트 원자력 발전의 모습. 사진 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과 관계사 직원들이 미국 뉴욕주 인디안포인트 원자력 발전소에서 해체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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