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에 더 혹독한 겨울…내년 3월까지 2만명도 안 뽑는다

버튼
22일 강원 강릉시 경포동 들녘에서 농민과 외국인 노동자들이 막바지 무 수확을 하느라 바쁜 모습이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