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SK의 새판짜기 돕는다'…떠오르는 M&A 변호사는[시그널 선정 베스트 로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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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이 선정한 '2025년 7대 로펌 라이징 스타 변호사' 김태오(왼쪽부터·39기)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강채원(변시 3회)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 박지형(41기)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 정윤형(39기)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김가영(40기)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 박기만(38기) 법무법인 화우 변호사, 이태현(36기)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 사진제공=각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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