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다음은 인텔? AI 스타트업 사냥 불 붙는다[김창영의 실리콘밸리L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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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아시아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 ‘컴퓨텍스 2025’가 열리는 대만 타이베이에서 기자 간담회에 참여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산타클라라 인텔 본사 전경. 사진제공=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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