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 '로봇시장도 거품…'학습 데이터'로 판가름 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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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뉴로메카 대표가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로봇 자동화 솔루션을 통한 제조업 경쟁력 강화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사진 제공=뉴로메카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가 "1~2년 내 미국의 용접 자동화와 자동화 프로젝트 수주에 나서는 등 해외 진출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가 “피지컬 AI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한 국가적 투자가 필요하다”고 역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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