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다니엘·민희진에 430억 손배소…‘뉴진스 분쟁’ 동일 재판부로
버튼
뉴진스 다니엘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어도어가 뉴진스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조정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